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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항

음주매너-울산매일신문-

작성자
엠씨에스
작성일
2004-08-15 07:14
조회
1754
좋은사람 멋진직장 송인옥의 ‘매력 포인트’

술자리서 경영·인물비판 삼가야


어느 해보다 무덥고 긴 여름휴가가 끝나면서 산업현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특히 본격 업무에 들어가면서 식사나 술자리 기회도 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술자리 만큼 관용과 이해심이 많은 것도 드물지만 좋은
음주매너로 사업을 성사시키는 예도 많기 때문에 술자리 예절을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술자리를 권유받을 때=“어때 오늘 한 잔 할까?”하고 상사나 선배가 권유하는 경우 ‘근무시 자유를 구속하다니’하고 거절 일변도로 나가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 술자리의 교제도 업무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권유자에게는 불쾌감을 줄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적어도 세번에 한번 쯤은 “감사합니다”하고 응낙해야 한다. 기다렸다는 듯이 즐거워하는 것도 보기에 좋지 않다.

▲술자리에서의 금기사항=술자리에서의 실수가 본인의 회사생활에 평생
오점이 되는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우선 경영방법이나 인물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리고 회사나 상사에 대한 험담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 평상시 얌전하던 사람이 술자리에서 의외로 말이 많아지면 빈축을 살 수
있으므로 조심하고 자기 주량 이상 과음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특히 잘난 체 하여 지식이나 보안을 요하는 정보를 늘어 놓지 않아야 하며
술자리를 자기의 PR이나 평상시 언동의 변명 자리로 만들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좋다.

▲술잔 돌리기=연장자나 술좌석을 함께 했을 때 윗사람에게 먼저 술잔을
권하는 것은 매너 위반이다.
윗사람에게서 먼저 술잔을 받은 후에 정중히 올리는 것이 예의이다.
술잔 돌리기는 이제까지 일반적인 것으로 인정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술잔을 돌리지 않는 사람도 많다.
따라서 술잔 돌리기는 분위기나 상대에 따라 적절히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외국인들에게는 술잔을 돌리는 습관이 없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더불어 큰 잔으로 돌리거나, 2차를 강요하는 음주문화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http://mcs.cafe24.com
MCS친절교육원 원장

2004-08-12 14: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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