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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항

평생직업 -뜨는직업- 매너컨설턴트

작성자
MCS
작성일
2004-10-10 13:17
조회
2004
[일간스포츠 박성우 기자]

'뜨는 직업으로 취업난 뚫어 볼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취업시장은 '한랭전선'이 예보되고 있다.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수십번 낙방하는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직업 컨설턴트들은 이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일반적인 기업에 응시하기보다는 유망한 '직업'에도 눈을 돌려볼 것을 권하고 있다. 일반 기업에 취직해 40대면 새로운 직업을 찾아 나서는 직장인들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일찌감치 '평생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앞으로 뜰 직업은? 온라인 리크루팅 전문기업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공동으로 '2004년 이후 각광받을 유망 직업'을 선정했다.

▣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기획력' 요구

잡코리아 등이 선정한 10대 유망직업은 데이터베이스(DB)관리자, 문화공연기획자, 게임디자이너, 노인재활치료사, 음악치료사, 생물정보 전문가, 기획자, 매너컨설턴트, 커플매니저 등이다.

데이터베이스(DB) 관리자는 정보통신 관련 DB 시스템을 지휘,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업무 특성상 꼼꼼한 성격과 체력, 기획력 등을 가진 사람에게 적당하다. 오라클 데이터 관리 전문가(OCP) 자격증을 취득한 뒤 경험을 쌓으면 된다.

국제회의기획자는 정부나 국제학술 단체가 주관하는 국제회의, 전시회 등의 개최 관련 업무를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총괄운영, 감독하는 직업이다. 2009년까지 국내에 11개의 대규모 컨벤션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정부도 수요확대에 대비해 이 분야에 대한 자격증제도를 지난해 4월부터 도입했다.


▣ 첨단 중매쟁이 '커플 매니저'

커플매니저는 컴퓨터 데이터에 입각, 최적의 배우자와 연결시켜주는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다. '첨단 중매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 게임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직업이 게임 디자이너. 게임디자이너는 게임의 바탕이 되는 밑그림과 인물 등을 창조하는 일을 한다. 학력, 경력, 연령 등의 제한은 없으나 애니메이션 지식은 필수이며 재능과 감각이 요구된다.

음악치료사도 신종 직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고급의료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최근 부상하고 있는 것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음악을 통해 치료를 돕는 직업으로 선진국에서 각광받고 있다.


박성우 기자 swpark@ilgan.co.kr 현영은 명예기자 smile@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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