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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항

(신문보도) 유망중소기업 현장에 가다~!

작성자
엠씨에스
작성일
2008-07-15 07:45
조회
1689


★ 상단의 사진 위에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시면 신문보도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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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교육센터
‘개인브랜드=국가경쟁력’이미지 디자인 교육

★변화혁신·자기관리·인간관계 변화 초점
★리더십·친절·고객만족 등 기업위탁교육
★부부특강·면접 클리닉 등 특별교육도

★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21세기의 화두인 디자인은 개인을 비롯해 기업,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적용되고 있으며 이는 ‘이미지’로부터 출발한다. 보이는 이미지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내면의 실상을 반영하는 것이다.
남구 달동에 위치한 MCS교육센터(대표 송인옥·www.mcs365.com)는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변화혁신교육, 한마음 워크숍, 신입사원 교육을 비롯해 친절/CS 교육인
고객만족교육, 친절교육, 세일즈기법, 영업성공 교육, 영업마인드 교육과 일반인 과정인 스피치,
이미지, 비즈니스 과정이 마련돼 있으며 전문인 과정인 서비스 매너 강사과정, 이미지컨설턴트 양성
과정 그리고 정치후보자 이미지 메이킹, 와인매너, 취업 면접과정 등 많은 분야를 개척해 온 이미지
교육 전문기관이자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뛰고 있는 기업이다.

MCS는 지난 2000년 설립돼 친절교육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개인의 브랜드가 국가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개인의 이미지 메이킹을 주로 담당했으나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 기업과 기관들의 변화 역시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다양한 과정을
개설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무엇보다 MCS가 타 업체와의 차별화 되는 것은 기업위탁 교육이다. 기업위탁교육은
변화의 시대에 걸맞는 관리자의 실무능력과 자기관리 리더십을 통해 경영에 기여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 훈련을 받은 기업은 밝은 조직 문화와 이미지 제고를 통해 생산성 증가와 매출 신장,
노사간의 화합이 이뤄졌다는 것이 MCS의 설명이다.
특히 기업교육은 중간 관리자의 리더십과 여직원 이미지 메이킹, 신입사원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가치관, 조직생활의 적응 등을 통해 기업의 대외적인 경쟁력을 키워주고 있어 많은 기업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밖에 특별교육으로는 와인, 칵테일 매너, 테이블 매너, 면접클리닉, 국제매너,
행복한 부부를 위한 부부특강,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MCS가 실시한 교육은 검찰청, 경찰청, 시청, 법원, 구청 등 국공기관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기업체, 금융기관, 교육기관, 각종 단체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지역으로는 울산 뿐만 아니라 부산, 포항, 광주, 대구, 밀양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MCS교육센터는 4명의 파트너 강사를 포함해 모두 10명의 강사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변화혁신과 자기관리, 인간관계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교육센터 내에는 강의실과 휴게실, 쉼터를 갖추고 있어 전문강사 교육을 비롯해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한편, MCS는 적극적인 기업경영과 교육성과로 지난 2005년 KLEIA(한국평생교육강사연합회)
기업교육 대상을 수상했고 2006년 상반기엔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대상 수상업체로
선정되기도 해 울산의 대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송인옥 대표 인터뷰
“기업·개인 좋은 이미지 성공 좌우”

―현대 사회에서 이미지가 갖는 중요성은.
▲누구든지 호감가는 이미지를 갖고 싶어하고 기업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결국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는 사람과 기업이 성공을 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미지 메이킹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21세기는 이미지를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 기업, 국가의 이미지는 곧 경쟁력을 상징하는 만큼 이미지 메이킹이 갖는 중요성은
그만큼 크다고 할 것이다.

―MCS의 이념과 교육의 특징은.
▲이념은 학(學), 신(信), 초심(初心)이다. 즉 배우고 익혀야 하며 사람과의 믿음과 처음의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사람살이의 기본적인 태도라고 본다.
교육의 특징은 항상 ‘MCS 6감’에 초점을 두고 있다. 6감은
‘신뢰감’, ‘책임감’, ‘친밀감’, ‘소속감’, ‘자신감’, ‘성취감’이다.
교육을 통해 이러한 6감을 강조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에 대한 비용과 인력이 적은 기업의 경우는 교육이 가능한 지.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좋지만 현실적인 경비부담으로 어려워 하는 기업이 있는데
우리 교육센터는 노동부 환급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리고 여직원이 한 두 명인 기업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고 있어
언제든지 교육이 가능하다.

―기업의 목표와 비전은.
▲울산은 향락산업이 발달해 대외적으로 이미지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인성을 키우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후배양성을 통해 체인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의 대표적인 이미지 교육센터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의 문화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현재 (사)한국이업종 울산교류회의 사무부총장을 맡고 있고 이업종 울산여성CEO클럽에선
사무국장으로 있다. 그리고 인적서비스협회(HSPA) 울산지회장과
울산교육청 행정서비스 심의위원 등 활동을 펴고 있다.

최장락 기자 c5907@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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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08/07/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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