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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항

울산여성신문 창간 11주년… "역동적인 걸음으로 나아가"

작성자
엠씨에스
작성일
2010-04-10 10:37
조회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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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여성신문이 솔선하는 여성 언론이 되기 위한 장을 펼쳤다.

울산여성신문사(사장 원덕순)는 15일 오후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박맹우 시장, 윤명희 울산시의회 의장,
김상만 시교육감, 여성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11주년 행사를 열었다.

특히 1999년 창간과 함께 제정해 울산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문화 창달, 봉사에 앞장서온 여성운동가를
발굴 시상하는 '울산여성문화봉사상' 제12대 수상자인 고예정 예다원 중앙회장에 대한 시상식이
호응 속에 펼쳐졌다.


고예정씨는 차문화 계승·발전을 목적으로 예다원을 설립, 전국 규모의 다회로 발전시켜
울산 문화에 기여했다. 후진 양성에도 앞장서 60여 명의 다도 사범과 450여 명의
다인들을 배출하는 등의 공로로 울산여성문화봉사상 12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원덕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울산여성신문은 양성 평등 사회, 공익을 공유하는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지향하며 역동적인 걸음으로 어둠을 헤쳐나갈 것"이라며
"울산 여성이 대접받고 세계 속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울산여성신문의 장도에 함께 해줄 것"을 주문했다.

봉사상 수상과 함께 역대 울산여성문화봉사상 수상자들이 마련한 기념 금반지를 받은 고예정씨는
"차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후진 양성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다도 보급을 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다운동 등 예전의 울산 단지를 발굴해 알리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송인옥 MCS교육센터 대표의 사회로 이상태 시인의 축시 '울산여성신문 창간 1주년을
즈음하여' 낭송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축하공연, 봉사상 시상, 역대 봉사상 수상자들의 축가,
기념촬영, 케이크 절단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울산여성신문은 1999년 1월 창간해 지령 477호를 발간했다. 언론의 순기능을 표방하며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여성들의 대변지로 우뚝 서고 있다.

go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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