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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항

송인옥 대표 신문칼럼 기고 <매력있는 사람?>

작성자
엠씨에스
작성일
2012-09-01 11:27
조회
1139


*상단의 링크 된 주소를 클릭하시면 신문칼럼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송인옥 대표님의 신문칼럼~~~*

<나는 오늘도 매력있는 여자기 되기위해 까치발을 든다~!>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인 조건은 지능이나 학벌, 운이 아니라 <매력>이다”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Danniel Kahneman) 교수의 말이다.

대니얼 카너먼 교수는 200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성공의 메커니즘을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성공의 조건으로 매력을 강조한 것은 경제와 매력이 매우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매력(魅力)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이라고 되어있다.

한자의 “매”자는 “도깨비”매 로 귀신 귀(鬼)와 아닐 미(未)의 합성어다.
도깨비가 정신적으로 성장이 미숙한 사람을 “홀린다”는 뜻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매력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필자는 4씨를 갖춘 사람이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4씨라 함은 솜씨, 맵씨, 말씨, 마음씨를 말하는 것인데 사람은 누구에게나 마음이 있다.

어린시절, 유년시절에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우리는 성장해가면서 <배려>를 할 줄 아는
예쁜 “마음씨”를 베풀어야 한다. 좀더 넉넉하게, 좀더 따뜻하게 이해할 수 있는 마음씨가
중요하다. 마음씨는 상대방에게 양보할 수 있는 예쁜 마음씨를 말하는 것이다.

말씨는 말하는 것을 뜻한다.
“말”은 하는 게 다 말이 아니란 뜻이다. 옷감은 염색에서, 술은 냄새에서,
꽃은 향기에서, 사람은 말투에서 그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라는 독일속담이 있다.
우리는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고도 한다.
말을 이왕이면 하는 것이라면 좀더 상대방에게 친절하게 표현해 줄 수 있다면 좋겠다.
상냥하게 할 수도 있고, 똑 같은 말이라도 기분 좋게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보다는 힘을 실어주는 말, 용기주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은 대부분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들으면서 또 하나 하는 것이 있다. 맞장구를 쳐주는 일~!
대화의 중요한 3가지 요소가 말하기, 듣기(傾聽), 맞장구다.

“맵씨”는 모양새라고 표현하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타인의 눈을 의식하기 때문에 모양새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나 상황에 맞게 모양새를 갖춰야 어울림이 가능하다.
만약, 직장인이라면 직장의 유니폼을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어야 하고
결혼식을 포함한 축하자리를 참석할 때는 그 장소나 상황에 맞는 복장을 입고가야
초대한 사람에 대한 禮를 갖추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장례식장이나 조문을 가야 할 때는 더욱더 중요하다.
핸드폰이 전 국민이 다 사용할 정도로 보편화가 되어있다.
조문할 때 핸드폰 벨도 진동으로 해 두어야 하고 혹시 소리가 날 경우 멜로디도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솜씨! “솜씨”는 다듬고 가꾸는 것을 말한다.
나를 돋보이게 하고 나를 다듬고 나를 가꾸는 일은 바로 나 자신밖에 없다.
때와 장소에 맞는 복장과 용모가 이루어지고, 적절한 대화로 기분좋은 대화를 나누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예쁜 마음씨를 베푸는 일은 바로 나 자신의 솜씨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울산을 돋보이게 하는 솜씨는 울산시민이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솜씨를 발휘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모두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서면 어떨까?
오늘도 나는 <매력>있는 여자가 되기 위해 까치발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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