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매너상식
비즈니스 매너
작성자
엠씨에스
작성일
2007-04-27 11:40
조회
1694
◆경조사 매너=축의금은 가능하면 새 지폐로 한다.
달랑 돈만 넣지 말고 단자(單子)를 써서 동봉하면 좋다.
축하 문구와 상대편 이름에 줄이 생기지 않도록 단자를 접는다.
축의금 봉투는 봉하지 않는다.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에는 꼭 가는 게 좋다.
경사를 축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가에 가서 궂은일을 함께 나누는 게
상대를 더 배려하는 것이다.
상가에서 분향할 때 향을 입으로 불어 끄면 안 된다.
두 손으로 받쳐들고 한두 번 흔들어 자연스럽게 꺼지도록 한다.
조의금을 상주에게 직접 건네는 것은 예의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잘못된 언어 습관=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장님, 김 과장님 외출하셨습니다."
샐러리맨들이 저지르기 쉬운 '말 실수'들이다.
상사에게 '수고'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상사에게 그보다 직급이 낮은 상사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직급이 낮은 상사에 대한 존칭을 붙이지 않는 게 예의다.
◆글로벌 에티켓=식당에서 초대한 손님에게 메뉴판을 맡기는 것은 결례다.
호스트(초대한 사람)가 손님의 의향을 물어보고 직접 주문한다.
비즈니스 선물은 첫 미팅 때 건네는 게 좋다.
선물은 가방 안에 쉽게 들어가고, 들고 다니기 편한 것으로 준비한다.
너무 크고 무거운 선물은 피한다.
달랑 돈만 넣지 말고 단자(單子)를 써서 동봉하면 좋다.
축하 문구와 상대편 이름에 줄이 생기지 않도록 단자를 접는다.
축의금 봉투는 봉하지 않는다.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에는 꼭 가는 게 좋다.
경사를 축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가에 가서 궂은일을 함께 나누는 게
상대를 더 배려하는 것이다.
상가에서 분향할 때 향을 입으로 불어 끄면 안 된다.
두 손으로 받쳐들고 한두 번 흔들어 자연스럽게 꺼지도록 한다.
조의금을 상주에게 직접 건네는 것은 예의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잘못된 언어 습관=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장님, 김 과장님 외출하셨습니다."
샐러리맨들이 저지르기 쉬운 '말 실수'들이다.
상사에게 '수고'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상사에게 그보다 직급이 낮은 상사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직급이 낮은 상사에 대한 존칭을 붙이지 않는 게 예의다.
◆글로벌 에티켓=식당에서 초대한 손님에게 메뉴판을 맡기는 것은 결례다.
호스트(초대한 사람)가 손님의 의향을 물어보고 직접 주문한다.
비즈니스 선물은 첫 미팅 때 건네는 게 좋다.
선물은 가방 안에 쉽게 들어가고, 들고 다니기 편한 것으로 준비한다.
너무 크고 무거운 선물은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