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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결혼식장 예식장 웨딩홀에서의 에티켓

작성자
엠씨에스
작성일
2011-07-18 15:11
조회
1137
* 예식장 도착은 늦어도 30분 전까지 *

예식장에는 늦어도 30분전까지는 도착하여 로비에서 신랑과 양가 부모님께 축하 인사를 건넨다.
축의금은 미리 봉투를 준비하여 담아 오는게 좋다.
예식장에 봉투가 비치되어 있지만 로비에 우르르 모여서 현찰을 꺼내들고
봉투에 넣는 모습은 좀 그렇다.

* 신부 대기실에 들어가 보자
신부 대기실을 찾아 일생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의 신부에게 정말 예쁘다는 칭찬을 해 주고
당일 새벽부터 준비하여 긴장 상태에서 앉아 있는 신부에게 따뜻한 축하의 말을 해준다.
간혹, "야, 너 화장이 아니라 완전 변장을 했구나."
"넌 줄 모르겠어" 등의 말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센스 빵점이다.
그런 식으로는 말하면 안된다.

* 신부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어주는데 인색하지 말라 *
기념 사진은 나를 위해 찍는 사진이 아니라 신부를 위한 소품(?)이라는 자세로 찍어줘야 한다.
그리고 사진 찍을 때는 가급적이면 신부보다 얼굴이 크게 나오도록 애를 써 주자.
예의상 가방을 들지 않고 사진을 찍는다.

* 비디오 작가의 인터뷰에 성실히 응하고 진심으로 축하 멘트를 정한다.*
축하 멘트 좀 인터뷰 해달라면 엄청 놀라면서 도망치는게 대부분이다.
축하하러 왔다면 축하멘트를 꼭 남겨두자.눈도장 찍는 셈치고...
너무 식상한 말들만 하지 말고 좀 특색있고 재치있는 멘트를 생각해 두는게 좋다.
예식장에 온 친구들의 99%가 하는 식상한 멘트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결혼 축하해....(열명 중 '한명은 생일 축하해' 라고 삑사리 내는 친구가 꼭 있다.조심할 것)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아....아들 딸 많이 낳아....나처럼 예쁜 딸 낳아....
식상한 이런 멘트보다는 친구와 함께 나눴던 소중한 추억 한가지 정도를 끄집어내어
이야기 하면서진심으로 잘 살기를 빌어주는 멘트를 해주자.

* 앞좌석에 않자.뒤에 일어서서 떠들지 말자*
좋은 집안의 예식 분위기는 참 조용한 반면, 대충 살아온 집안의 예식 분위기는 장터 수준이다.
그 중에서도 분위기를 시끄럽게 만드는 주범은 신랑 신부 친구들이다.
의자가 많이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뒷자리에 서서 낄낄 대며 끝까지 수다들을 떤다.
도대체 뭐하러 그곳에 있는지 모를 정도다.
축하해 주기 위해 왔다면 앞자리에 앉아 경건한 마음으로 지켜보며 행복을 빌어야 할 것이다.
또한 미혼인 경우에는 순서 하나 하나를 눈여겨 가며, 본인의 결혼식은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 해 보는 실습의 기회로 삼는 것도 좋은 것이다.

* 박수 타임에 힘차게 박수 쳐주자*
예식 중 박수를 힘차게 쳐줘야 할 타임이 몇 가지 있다.
입장 시간(양가 모친,신랑,신부) ,주례사의 성혼선언 이후, 주례사 마친 후 ,축가 마친 후 ,
양가 부모님께 절하는 시간, 퇴장하는 시간
이러한 시간에 우뢰와 같은 박수를 쳐 준다면 얼마나 신이 나겠는가?

* 사진 촬영에 협조하자 *
기념 사진 촬영은 보통 10컷을 찍는데 그 중에서 친구들 촬영는 마지막에서 두번째이다.
결혼식의 주빈인 부모님과 친척분들을 먼저 배려하고, 젊은 친구들을 뒤로 미루는 것이다.
조금 지루하지만 식사하러 가지 말고 기다렸다가 안내 멘트가 나오면
재빨리 걸어나와 촬영에 임해야 한다.
신랑 신부 친구 인원이 제일 많고 부케 던지는 씬,신랑 신부 키스씬까지
친구들 앞에서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안나올 것처럼 버티고 앉아 있다고 꼭 신랑 신부가 손짓하고 외칠때에야 나와서
대열을 흐트러 놓는 친구가 가끔 있다.
예식장 측에서는 뒷 타임 예식 때문에 자꾸 독촉하니 민첩하게 사진을 찍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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