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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뜨한 정이 있는 명절 2- 제사 지내는 순서

작성자
엠씨에스
작성일
2012-01-03 16:10
조회
3070



제사지내는 순서....
1. 강신 : 제주가 향을 피운다.
집사가 잔에 술을 부어주면, 제주가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한다.
신주를 모실 때에는 아래 참신을 먼저 하고 강신한다.

2. 참신 : 일동이 모두 두 번 절한다.

3. 초헌 : 집사가 잔을 제주에게 주고 술을 부어준다.
제주는 잔을 향불 위에 세 번 돌리고 집사에게 준다.
집사가 술을 올리고, 젓가락을 음식 위에 놓는다.
제주가 두 번 절한다.

4. 독축 : 모두 꿇어 않고 제주가 축문을 읽는다. 다 읽으면 모두 두 번 절한다.

5. 아헌 : 두 번째로 술을 올리는 것으로,
제주의 부인 혹은 고인과 제주 다음으로 가까운 사람이 한다.
절차는 초헌과 같다.

6. 종헌 : 세 번째 술을 올리는 것으로, 제주의 자식 등 고인과 가까운 사람이 한다.
절차는 아헌과 같은데, 술을 7부로 따라서, 첨잔을 할 수 있도록 한다.

7. 유식 : 제주가 제상 앞에 꿇어앉고, 집사는 남은 술잔에 첨잔한다.
제주의 부인이 밥뚜껑을 열고 숟가락을 꽂는다.
젓가락을 시접 위에 손잡이가 왼쪽을 보게 놓는다.
이를 삽시정저(揷匙定箸)라고 한다.
제주가 두 번, 부인이 네 번 절한다.

8. 합문 : 문 밖에 나가 잠시 기다린다.
어쩔 수 없는 경우 일동 무릎을 꿇고 잠시 기다린다.

9. 헌다 : 국을 물리고 숭늉을 올린다.
밥을 숭늉에 세 번 말아 놓고 수저를 숭늉 그릇에 놓는다.
잠시 무릎을 꿇고 기다린다.

10. 사신 : 숭늉의 수저를 거두고 밥그릇을 닫는다.
일동 두 번 절한다. 지방과 축문을 불사른다.
신주는 사당으로 모신다.

11. 철상 : 제사 음식을 물린다. 뒤에서부터 차례로 한다.

12. 음복 : 제수를 나누어 먹는다.

이제 곧 우리의 명절 설날 입니다.
그 동안 멀리 떨져 생활하던 가족, 친지들 따뜻한 정을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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