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의 매너

비행기에서의 매너

-기내에서는 신발을 벗지 않는 것이 매너입니다. 장거리 비행 시엔 기내용
덧버선을 신기도 하나 복도를 다닐 때는 꼭 구두를 신도록 합니다.

-기내 의자에서 발을 올려 두는 것은 매너에 어긋납니다.

-이.착륙 시와 식사시간에는 의자의 등받침을 똑바로 합니다.

-의자를 뒤로 젖힐 때도 뒷 자석의 고객이 놀라거나 음식을 쏟지 않도록
천천히 젖혀 배려합니다.

-창가 쪽 자리에 앉을 때는 너무 자주 자리를 떠서 옆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습 니다.

-기내에서 취침 후 화장실을 갈 때엔 미리 머리와 옷 매무새를 확인하고
통로를 통과하여 흐트러진 모습에 유의합니다.

-기내 화장실은 남 .여 공용입니다. 화장실의 사용여부는 바깥에서 볼 수
있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사용중 Occupied, 비어 있을 때 Vacant)

--기내 화장실 사용 시엔 노크하지 않고 표시등을 보고 이용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기내 화장실 사용은 반드시 문고리를 잠궈 사용 중임을 표시해야 합니다.

-기내 화장실의 종이타월은 별도의 쓰래기 함(Towel disposal)에 버립니다.

-기내 화장실은 사용 후 반드시 종이타월로 세면대의 물기를 깨끗이 닦아
놓고 나오는 것이 기본 매너입니다.

-승무원을 부를 때는 옷을 잡거나 몸을 손으로 찌르지 말고 승무원
호출버튼을 --누르거나 가볍게 손을 들어 부릅니다.

-승무원의 서비스에는 반드시 간단한 감사의 표시로 응대합니다.

-기내 식사 후엔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내프킨으로 살짝 덮어 놓고
치워 주길 기다립니다.

-비행기가 도착하여 승무원의 안내방송이 있기 전까진 미리 일어나 짐을
꺼내거나 통로에 서있는 것은 위험하기도 할 뿐만 아니라 기내 매너에도
어긋납니다.

기내에서는 오징어 등 냄새가 심한 음식물을 먹지 않도록 합니다.


-서비스 월드 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