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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기( 잘 말 하는 방법)

작성자
엠씨에스
작성일
2009-05-05 10:19
조회
1855
나를 표현하기

*상대방의 눈 높이에 맞춰 이야기하자
어떤 그룹 안에서 인기가 있는 사람은 대개 말솜씨가 뛰어나고 인정받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준다.
아무리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다 해도 자기만 아는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면
주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수 없다.
어려운 이야기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화제를 이끌어가는 중심인물이 될 수 있다

*솔직함이 깃들인 화법은 즐거움을 준다
남을 웃기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능력이다.
보통 말하기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남을 웃기는 재주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남을 웃긴다는 것은 곧 솔직함과 연결된다. 가능하면 경쾌한 화법을 구사해가며 주어진 상황을
그림 그리듯이 자세하게 묘사해야만 재미가 있다.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면 설득력이 배가된다
미네소타 대학 커뮤니케이션 학회는 연설을 할 때는 적어도 한 사람을
2분씩 지속적으로 응시하라고 말한다.
'사랑한다' 고 고백할 때는 그 사람의 눈에도 반드시 그런 감정이 깃들여 있게 마련이다
이처럼 눈의 표정은 의사를 전달하는 데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효과적인 연설은 눈맞춤으로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마음의 여유를 갖지 않으면 취하기 어렵다.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태도야 말로 성공적인 스피치의 관건이다.

*옷차림과 말은 곧 하나이다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을 고를 줄 아는 감각은 적절한 대화를 나누기 위한 기본 조건이다.
옷은 단순히 몸을 가리는 도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성품과 개성을 표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따라서 옷차림은 사업이나 직장생활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말과 옷차림은 곧 하나임을 잊지 말자.

* 쉽게 말하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말 잘하는 사람은 평범한 이야기 속에 핵심을 담아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생각한 바를 글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정리할 수 있다.
아름다운 문장으로 멋지게 말해야 한다는 강박과념을 버리자.
쉬운 말로도 얼마든지 상대방을 감동시킬수 있는 것이다.

* 창조주가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기대감과 긴박감이다
우리가 일이 어떻게 될지 미리 안다면 인생이 얼마나 재미없겠는가!
무엇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수 있겠는가?
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어떤 방법으로든 이득이 된다는 긍정적 기대감을 가지고 살자.
여러분은 끊임없는 성장과 배움의 길로 그리고 영원한 사랑의길로 안내되고 있음을 잊지말자.

ok / not ok
nok : 당신은 이 문제를 잘못 파악하고 계십니다. (비난조의 어법)
ok : 그것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그러나...
nok : 당신은 이것을 이렇게 이해해야 합니다! (명령,강요의 어법)
ok : 당신을 입장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는...
nok : 주의하십시오! (명령,강요의 어법)
ok : 이 문제에 대해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nok : 이것을 잘못 이해하셨군요! (비난조의 어법)
ok : 저의 표현이 불분명했군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은....
nok : 때문에 저는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ok : 때문에 이것은 당신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nok : 이와 관련해서 당신에게 다음과 같은 점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ok : 이 점에서는 당신이 다음과 같은 것에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nok : 저는 전문가로서..
ok :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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