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강연
(정보 통신고) 찾아가는 친절 클리닉
작성자
엠씨에스
작성일
2007-09-13 10:53
조회
1380
2007년 9월 13일 (목요일) 날씨:전형적인 가을 아침
기분좋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정보통신고를 찾았습니다.
교육의 중반부를 들어서면서 탄력이 붙어있고
학교 방문에 있어서 선생님들의 속성을 대충 파악한터라
모든게 자신있는 아침이었습니다.
교감선생님의 안내를 받으며 먼저
행정실 도착~
모닝커피 한잔을 하면서 선생님들 조회 끝나길 기다렸습니다.
조회 후~
바로 교육 요이땅~!
어느학교보다 적극적인 선생님들의 참여에 20분 시간이
아쉽고 짧기만 했습니다.
함께하는 팀워까지 발휘해주시면서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신 선생님들~!
커다란 거봉(포도)을 먹으라고 주셨는데 한입 먹지 못하고
바삐돌아나온 저희 강사진은 내내 아쉽기만 했습니다.
정보통신고등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선생님들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기분좋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정보통신고를 찾았습니다.
교육의 중반부를 들어서면서 탄력이 붙어있고
학교 방문에 있어서 선생님들의 속성을 대충 파악한터라
모든게 자신있는 아침이었습니다.
교감선생님의 안내를 받으며 먼저
행정실 도착~
모닝커피 한잔을 하면서 선생님들 조회 끝나길 기다렸습니다.
조회 후~
바로 교육 요이땅~!
어느학교보다 적극적인 선생님들의 참여에 20분 시간이
아쉽고 짧기만 했습니다.
함께하는 팀워까지 발휘해주시면서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신 선생님들~!
커다란 거봉(포도)을 먹으라고 주셨는데 한입 먹지 못하고
바삐돌아나온 저희 강사진은 내내 아쉽기만 했습니다.
정보통신고등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선생님들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