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럭스코 전직원 친절교육

2008년 1월 5일 토요일 맑음 ^^

따뜻한 겨울 햇살을 받으며 도착한 곳은 경주 대명리조트!
워크샵 시작 다음 날이라 지치셨을 법도 할텐데
강사가 도착했을 때 럭스코 직원분들께서는 이른 아침부터 한 분도 빠짐없이
친절한 미소로 자리에 계셨습니다.
그 미소 덕분에 강사가 더욱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음은 물론이었구요 ^^


두 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하며 강사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럭스코 직원여러분들은 정말 '욕심'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강의가 진행되는 내내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한 열정적인 눈빛과
따로 가르쳐 드리지 않아도 저절로 베어나오는 적극적인 맞장구와 제스쳐까지 ^^
강사를 참으로 만족스럽게 만들어 주시더군요-


럭스코! 2008년 왠지 느낌 좋~습니다!
지난주에 만났던 그 눈빛 그대로
2008년도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
수고하셨습니다!
럭스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