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강연
(조선일보 부산지사) 각 지국 사모님, 여직원 특강~!!
작성자
엠씨에스
작성일
2008-03-12 11:40
조회
1888
2008년 3월 11일 (화) 날씨: 맑음
울산에 이어 부산에서 조선일보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MCS 강의를 들으신 지국장님들의 추천으로~
지국장님의 사랑스러운 아내와~ 각 지국의 여직원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선일보 부산지사~!!
하늘에 닿을 듯 우뚝 솟은 건물에 도착하니~
친절하신 경비 아저씨께서 미리 마련해 둔 주차자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식사가 함께 이루어지는 지라 부산지사에서 가까운
다른 빌딩으로 자리를 옮겨 교육장으로 들어섰습니다.
예상보다 일찍 도착하신 분들은 옹기종기
그간의 안부를 묻고 계셨습니다.
1시간이 어찌나 짧게 느껴지는지~
강의 중 원하시는 내용을 모두 다루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1시간 내~ 우리가 가장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은
변화의 필요성~ 그리고 조선일보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그 노력의 중심의 사랑하는 남편 지국장님들의
땀방울이 보태어 진다는 것입니다~!!
모두 그 마음 하나만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조선일보라는 자부심과 고객을 사랑하는 그 따뜻함으로~
영원히 사랑받는 행복을 나누는 신문으로
남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에 이어 부산에서 조선일보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MCS 강의를 들으신 지국장님들의 추천으로~
지국장님의 사랑스러운 아내와~ 각 지국의 여직원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선일보 부산지사~!!
하늘에 닿을 듯 우뚝 솟은 건물에 도착하니~
친절하신 경비 아저씨께서 미리 마련해 둔 주차자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식사가 함께 이루어지는 지라 부산지사에서 가까운
다른 빌딩으로 자리를 옮겨 교육장으로 들어섰습니다.
예상보다 일찍 도착하신 분들은 옹기종기
그간의 안부를 묻고 계셨습니다.
1시간이 어찌나 짧게 느껴지는지~
강의 중 원하시는 내용을 모두 다루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1시간 내~ 우리가 가장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은
변화의 필요성~ 그리고 조선일보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그 노력의 중심의 사랑하는 남편 지국장님들의
땀방울이 보태어 진다는 것입니다~!!
모두 그 마음 하나만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조선일보라는 자부심과 고객을 사랑하는 그 따뜻함으로~
영원히 사랑받는 행복을 나누는 신문으로
남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