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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2018년 교육 및 전화 친절 모니터니링"] 프로젝트강의

작성자
MCS365
작성일
2021-05-04 13:47
조회
386


2018. 12


"마음을 잇다" KTX의자 시트에 씌여진 문구~~~^^
마음을 잇고 왔습니다.










매번 이용하는 KTX~~^^
정신없는 바쁜 날들속에 그동안 강의다녀온 일정들은 정리하지도 못하고~~ㅠㅠ
오늘에서야 우리나라 대기업중 하나인 <포스코건설> "2018년 교육 및 전화 친절 모니터니링"이 마무리되어 보고서까지 완료해서 이메일과 택배로 발송하고 난 후
오랜만에 강의관련 글을 올려봅니다.










1차~2차로 나누어 포스코건설 전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친절 모니터링이었는데요~~~^^
서울을 비롯 굴지의 교육센터나, 설문조사하는 업체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MCS에서 용역을 맡아서 진행해 왔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완료보고서를 작성하고 나니 뿌듯 뿌듯~
이렇게 한해를 또 마무리짓고 있는 중입니다.











강의를 다녀온것까지 함께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지난번 KTX를 타고 인천으로 Go Go~!
포스코건설 특강이 있어서 다녀왔듼거지요~
과연 건설사답게 웅장하고 압도하는 빌딩의 무게감과 고급스러움은 대단했더랬습니다.














마중나온 기사님의 첫인상 ~ Good Image
강의 20년차 최고의 영접과 환대를 받으며 도착한 포스코 건설 본사~*










컨시어즈?의 정중한 안내와 보안요원의 경호?를 받으며 도착한 36층 임원실 그리고 화상 대형강의장~^^
화상회의는 들어보셨어도 화상강의는 못들어보셨지요?
해외에 계신 직원들까지도 강의를 듣게하는거라서 여기서 강의 요이땅~!
포항도 해외도 회상으로 만나서 인사하고 강의 충실~~












전화친절 모니터링 역시 전 임직원 대상이라서 본사는 물론, 포항, 해외까지 포함해서 진행을 했답니다.












건설사답게 도심전체를 디자인하고 브랜드가치를 올리고 있었는데 포스코건설 강의하는 내내 자랑스럽고 강사로써도 뿌듯 뿌듯 했답니다.












먼길 다려갔어도 피곤하지 않음은 마음을 잇고 왔기 때문인 듯 합니다.










하루 하루 마음 잇느라 고생하신 밴드회원님들을 위해서 인천 도심과 포스코건설 본사 럭셔리한 건물을 폰에 담은 것들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사람을 잇고 디자인하는데 포스코건설은 도시를~
대한민국을~세계를 디자인하면서 잇고 있었습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여러분 모~오~두~
한해동안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토닥토닥...
MCS도 토닥 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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