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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이...

작성자
이성근
작성일
2003-10-26 23:10
조회
3760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시작이 어그제 같았는데 마지막 분기를 남겨두고 있으니 세월의 빠르기를

또한번 실감 하게 되네요.

열심히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선 합니다.

보내주신 메일 잘받았습니다.

답이 늦어 죄송 합니다.

저도 많은 분들의 염려 덕분에 잘지내고 있어요.

금년도 지난해 만큼 바쁘게 보낸것 같아요

이제 금년 마무리를 잘해야 할 것 같아요.

금년에 계획 하셨던 일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결실 있으시길....

항상 안전과 건강 신경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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