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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양성과정을 마치고....

작성자
크리스탈
작성일
2003-07-30 22:42
조회
4380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의 과정을 마치고 난뒤의 허무함은 뭘까?

처음 시작할때의 열정이 식어서 일까?

열심히 하지 못한 탓일까?

허무함과 막막함속에 방황하는 마음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mcs 홈피를

찾아 들어와서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봅니다.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mcs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향기나는 아름다움속에 다시금 나 자신을 좀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위해 향기나는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해 보자고

자신과의 약속을 해보며 마음을 다져보며,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새롭게 단장한 mcs의 아름다운 홈피처럼 나날이 발전하는 mcs를 위해 홧팅

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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