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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짝궁 칭찬하기 2탄

작성자
송미옥
작성일
2010-04-25 10:34
조회
668
전 주에 다음주 계속 됩니다라고 나자신과의 약속입니다

내짝 박용국씨가 어제 감기에 걸려 수업시간에 힘들어 했어요.

그러나 많이 내색하지 않고 수업에 참여하는 곰돌이 아빠 같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교육을 마치고 오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동기 숙제한 내용도 보고

저 칭찬해 준 글도 읽고 한가한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멋쟁이 대표님과 예쁜 강사님 듬직한 남선생님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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