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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포럼

2013년 6월 MCS & FORUM 정기 월례회를 마치고

작성자
썬샤인
작성일
2013-06-19 10:07
조회
5313


안녕하세요 썬샤인 입니다.
비가 사랑스럽게 내리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제 선생님들의 얼굴을 뵙고 오니 더욱더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란전(축구)으로 도로가 정체현상을 보였지만
그래도 제시간에 도착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도로정체는 아무것도 아님을 실감합니다.

여전히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저희 회원들을 챙겨주신
송인옥대표님 박현진실장님 전미희강사님
늘 감동입니다.

멋진 미소로 멋진 매너로 회원 일일이 안부를 여쭈어보시는 최시철회장님
멋진 슈트차림으로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마인드를 지니신 김종길이사장님
모든 일정을 뒤로 미루고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이영태선생님
소녀감성으로 이쁜 옷입고 일일이 손잡고 맞이해주신 박가영선생님
소통이란 강의로 엠포전체를 소통하게 만들어주신 송숙경선생님
초록색 스카프에 늘 환한미소 박현진실장님
볼수록 이쁘고 유난히 화장이 잘 받으신 전미희강사님
보호본능 일으키는 윤경순선생님
경미한?? 교통사고로 아픈 몸을 이끌고 금침까지 맞으셨는데
엠포에서 죽는다는 각오로 달려오신 최창원선생님

그리고 파릇파릇 40기
노래방가서 민요를 꼭 들어보고 싶은 수줍은 소년 윤상복 선생님
환한미소로 옆집 총각같은 양종철 선생님
위풍당당에 멋진 마인드 김혜영 선생님
꽃을 닮아서 가슴에 꽃을 피우는 김하영 선생님
신혼이지만 자유를 꿈꾸는 서효선 선생님

모두모두 한분한분 참 소중합니다.
단 한 시간을 살아도
단 하루를 살아도
중요한 사람!
중요한 가치와 중요한 인연을 꿈꾸는 선생님들이 참 좋습니다.

꿈만 꾸는게 아니고 꿈을 실현하는 선생님들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에서 그 열정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7월이 기대되는건 소중한 선생님을 뵐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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