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이번 저희 장모님 상중에 먼길에도 불구하고
왕림해주시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를 배풀어 주심에
대단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장례를 치룰수 있었습니다.
일일이 찾아 봅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먼저 글로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특히나 내일처럼 하나에서부터 끝까지 관심을 갖여주신
송인옥 대표님을 비롯한 김종길 이사장님 그리고
많이 바쁘시고 먼길까지 직접 찾아주신
권성규 고문님과 성희경 부회장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MCS의 강사님들과 우리 엠포 사무국장님, 최창원선생님,
송숙경 선생님, 양종철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특히나 엠포 야유회를 앞두고 상을 치르느라 회장이 공석중임에도
MCS와 엠포 집행부와의 훌륭한 연대를 통해 가장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여 무사히 행사를 치루게 된점에 대해서 회원 한분 한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무쪼록 제가 이번에가슴 아픈 일을 경험하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향후 우리 엠포 회원님들의 애경사를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송인옥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9월 모임때 정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시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