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MCS포럼

2013년 2월 MCS & FORUM을 마치고

작성자
썬샤인
작성일
2013-02-06 10:15
조회
981



안녕하세요 썬샤인입니다.
엠포선생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엠포 월례회 참석으로 이어지는 걸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있는곳에는 늘 몸이 함께합니다.

선생님들의 마음을 엠포에 팍팍 모아주셔서 엠포는 나날이 발전합니다.
부산에서도 한걸음에 달려와주시는 송인미 선생님이 계셔서
감히 방어진에서 차밀리니 어쩌지 투정조차 부끄럽습니다.

MCS라는 울타리가 우리 선생님들을
사랑으로! 의리로! 관심으로! 배움으로! 열정으로! 똘똘 뭉치게 합니다.

이젠 든든한 MCS의 울타리를 등에 업고 우리 선생님들의 발전과 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송인옥 원장님과 박현진실장님, 전미희 선생님께서 정성껏 준비한 떡과 김밥
그리고 생일자의 케익까지... 정말 감동만 한가득 받습니다.

월례회의 꽃! 연구발표!
너무 유익한 강의를 해주신 남소영선생님의 혈액형활용하기와 최창원선생님의 생활법률!
실생활과 연관시켜 강의를 해주신 덕분에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명절이라고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선물도 한아름씩 준비해주신 정성과 쎈쑤! 감사합니다.
이런 관심과 사랑을 받는데 어찌 엠포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나요?

표현해야할 것이 참 많은데 그중에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엠포선생님들 사랑합니다!!!


★★★ 엠포의 마음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우리 함께 가는 길에

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 하나가 하나가
한떨기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주고만 싶습니다.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리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만은
별이 되어 빛나고 싶습니다.
꽃이 되어 피어나고 싶습니다.


*** 4월 13~14일 엠포 야유회 날짜 잡혔습니다. 일정 조정 부탁드려요.
*** 링거투혼으로 방문했지만 사랑으로 치유받고 돌아왔습니다. 엠포는 썬샤인에게 힐링입니다. ^^
*** 감히!!고백합니다.
송인옥원장님, 최시철회장님, 김종길고문님, 권성규고문님, 성희경부회장님, 이소희부회장님
김태연재무국장님, 최창원선생님, 김선진사무차장님, 박가영선생님, 송인미선생님
변정은선생님, 장정이선생님, 남소영선생님, 허명선생님, 박현진교육국장님, 전미희선생님
사랑합니다. ^^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