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MCS포럼

2011년 12월 MCS & 포럼 송년의밤 - 후기

작성자
썬샤인
작성일
2011-12-14 16:29
조회
1149


안녕하세요~ 썬썬썬샤인 입니다.

오늘을 기다리며! 엠포 송년회를 위해! 설레임을 안고 숨가쁘게 달려오실 선생님들 생각에
썬샤인은 첫사랑 기다리는 마음으로 콩닥이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한분한분 두팔벌려 포옹으로 맞이해드렸는데.. 저의 체온을 느끼셨는지요???

송년회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써주신 최시철회장님, 권성규고문님, 이영태원장님,
MCS 송인옥 대표님, 박현진강사님, 양정원강사님 감사드립니다.

푸짐한 음식과 반가운 얼굴들,
사회문화원에서 이루어진 엠포의 송년회는 천국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고 사랑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필~만 있을 뿐입니다.

이번 송년회에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자면 참석율이 100% 였습니다.(반올림) 음 하하하

썬샤인 감동받아! 한분한분 풀어서 설명을 아니할수! 없겠습니다.

멋진 슈트차림으로 늘 한결같이 일찍오시는 보이지않는 조언자 김종길이사장님,
부족함이 없는지 불편함이 없는지 모든 촉각을 엠포에 집중하시는 행님같은 보스 이영태원장님,
엠포 송년회 참석을 위해 아픈몸 불사하고 억지로! 퇴원하신 최시철회장님,
한발 앞에서 이끌어주고, 한발 뒤에서 밀어주고, 발맞추며 보조맞춰주시는 카멜레온 송인옥원장님
엠포의 발전에 나침반역할을 해주시는 진솔한 청년 권성규팀장님,
얼큰하게 1차하시고 기분좋은 합류하셔서 분위기 뛰워주신 성희경부회장님,
수줍은 소녀로 입장하시고 빨간머리앤처럼 당당하게 즐기시는 이소희부회장님,
일년에 2번 참석하시는데 2011년에는 3번 참석하셨다는 조윤숙선생님,
나이갯수는 막내, 덩치는 맏형님,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아지는 분위기 메이커 유태균선생님,
겸손함과 지성이 온몸에 좔좔, 미소가 얼굴에 좔좔 송숙경선생님,
언제나 바쁘시지만 늘 열정적이과 엠포귀요미 미친존재감 이소영선생님,
엠포모임참석을 위해 벌주로 완샷을 3번하시로 엠포로, 김종길이사장님 품으로 달려오신 함윤미선생님,
느끼함을 온몸으로 보여주신 빨간스모프 최창원선생님,
늘 밝음으로 오늘 엠포를 위해 시간을 비워주신 동생같은 든든한 소녀 김선진선생님,
수업까지 찢고(?) 아이들까지 내팽겨치고 설레이는 맘에 화장도 못하고 참석하신 이주연선생님,
MCS를 수료하고 멋진 간호코디강사로 탈바꿈하신 벨리댄스의 여신 김미진선생님,
초절정 발랄함으로 엠포를 이끌어주시는 박현진선생님,
서울에서 엠포의 송년회를 잠시! 느끼기 위해 내려오신! 열정 한가득 양정원선생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볼꺼리, 놀꺼리, 즐길꺼리는
내가 보고! 내가 놀고! 내가 즐기면! 됩니다.

주연과 조연은 점 하나로! 위치 하나로! 달라지지만 의미는 실로 엄청난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엠포 선생님들~

당신들은 진정한 주연입니다. 썬샤인이 인!정!한! 주연입니다.

큰 목표는 큰 성공을 가져온다고 했습니다.
2011년 쿨하게 보내주고 오는 2012년에는 큰 목표로 큰성공을 이루시길 썬샤인이 진정 바라겠습니다.

★★★★★★ 포에버 엠포 ★★★★★★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