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남성의류 매장(매니저+직원) 서비스교육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2006년 10월의 마지막 날~
잘 생긴 남자들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현대백화점 남성의류 부분을 담당하시는 직원분들~!

표정좋고,
박력있고,
힘찬 모습이 아침부터 보기 좋았더랬습니다.

강의 시간내내 적극적으로 임해주시면서
꼼꼼히 메모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적으셨던 남학생?들~!
그리고 간간히 계신 여학생들~!
(학생으로 불러달라고 하셨지요?)

받으신 서비스 교육만큼 마음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멋진 관계로 거듭나시길 기원드립니다*^^*

현대백화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