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기술직 신입사원 입문과정] 특강

아침부터 종종걸음~☆ 바쁜 하루였습니다.
오전에는 [개인 코칭]
오후에는 [현대중공업]
저녁에는 [현대자동차]

헉~!
대강의장 스크린에 떠~~억하니 제모습이..
순간 "아~~행복해" 소리가 나왔습니다.
강의장이 얼마나 크고 웅장하던지요

강의 시작 전에 찍은 모습입니다.
청중이 하나, 둘 자리를 잡아서 앉는 모습~

강의를 하는 제모습은 없어서 아쉽..ㅠ
담당자께서 사진 보내오면 다시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초저녁에 들어갔던 연수원~
강의를 마치고 나오니 한밤중이었습니다.
먼길이었지만 뿌듯 뿌듯!

강의를 들으셨던 분의 문자~☆
이런게 강사로써의 보람입니다.

코로나 19 덕분에 준비기간이 많았기에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가서고 있나봅니다.

스스로 쓰담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