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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네트워킹 DAY 제17차 정기총회 및 11 . 12대 회장 이 . 취임식] 행사진행

작성자
MCS365
작성일
2021-05-04 13:04
조회
503


2018. 12. 12


스피치 어려우세요? [송년사 및 짧은 인사말] 하는 방법!!

벌써 한해가 마무리를 해야하는 12월입니다.
오랜만에 밴드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 잦아지는 연말 송년사 [짧은 인사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건배제의는 비교적 가볍게 편안하게 준비하시면 되지만, 중요한 자리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것은 가볍게 아무렇게나 할 수는 없습니다.
취임사, 이임사 등 다양한 인사말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다가오는 연말을 위한 송년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송년사도 건배제의와 마찬가지로 가장 처음에는 감사해야 할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 다음에는 올 한해를 돌아본 소감을 넣거나,
1년 동안 고생했다며 팀원들을 다독이는 이야기를 넣으면 좋겠지요.

그 다음에는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압축한 명언이나 핵심 문구를 이야기합니다.

그때는 ‘3의 법칙’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둘째, 셋째” 하고 항목을 나누어서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 또는 비슷한 어구를 세 번 반복하는 것이 3의 법칙입니다.
그 이후에 실천 방법을 이야기 하거나,
지켜야 할 지침을 이야기하겠죠.

대부분의 위대한 연설은 ‘3의 법칙’을 추구하는데,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나온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또는 시저의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큰 덩어리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세 덩어리로 나누어서 체계적으로 전달한다면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래 남는 멋진 송년사를 할 수 있을겁니다.










제가 가끔 사용하는 3의 법칙에 대한 예를 몇가지 더 들어 드리자면~

살아감에 있어서 중요한 세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초심, 열심, 뒷심]
첫째 초심-누구나 처음에는 각오를 새릅게 잘 다지고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그 초심이 흔들리면 안되는 법~*
둘째 열심-꾸준하게 열정을 가지고 과정에 충실함이 열심입니다.
셋째 뒷심-어떤일이든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열심히 해서 뒷 마무리가 잘 되었을 때 우리는 작은 일상에서도 행복함을 느낄수가 있겠습니다.
초심 열심 뒷심 3가지 마음을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S라인은 남자나 여자나 다들 좋아하시지요?
이 시대에 필요한것은 3S입니다.
[스피치. 스마일, 스피드]
첫째 스피치-지금이시대는 자기표현도 잘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둘째 스마일-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웃는 사람에게는 복이 따르는 법이지요
셋째 스피드-급변하는 시대 부지런함도 아주 중요할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길 모두가 원하실텐데 오늘 제가
부자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공부, 안부, 기부]
첫째 공부-지금 이시대는 끝없는 자기개발을 해야하는 시대입니다.
둘째 안부- 주변 사람들의 안부를 잊지않고 챙기면서에 두루두루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가지고 가는것도 중요하지요.
셋째 기부- 따뜻함을 나눌수 있는 마음까지 챙겨간다면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오늘은 연말모임에서 나를 돋보이게 하는 송년사 구성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짧은 스피치가 오히려 어려운 이유는,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3의 법칙~!! 잊지마시구요~!!










※참고로 올해의 가장 큰 키워드(소확행)언급을 해주셔도 좋을듯 하고 2019년에는 60년만에 맞이하는 황금돼지해 PIGGY DREAM(돼지꿈)이라고 하니 이것을 말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셔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더욱 매력있고 멋진 모습으로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매력있는 사람 스피치부분 방송중~ing사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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