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 21C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 특강녹화

부산외국어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을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비대면으로
강의 진행을 방송실에서 녹화 했습니다.

혼자 떠들고 웃고, 질문하고 대답하고
코메디언처럼 여우짓을하면서 강의를 했습니다 ㅎㅎㅎ
코앞에 학생들이 있는것처럼
실전같이~ㅋ
문득 20여년전 생각이 났습니다.
혼자 거울앞에서 연습하던 그때가 생각나서 피씩 웃음이 나더라구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시끄러워도 배움의 열정은 막지 못합니다.
몇년전 새롭게 이전한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아주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강의할땐 열정적인 레드빛 자켓
강의 마치고 이동할 땐 그레이 자켓

멋진 21C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로 겁나시길 바랍니다.